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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어" 이범수VS박원상, 친구에서 적으로! 라스트 12회
상납금 문제로 대립하게 된 종구(박원상)와 흥삼(이범수)! 고압적인 흥삼(이범수)의 태도에 등을 돌리는 종구(박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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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어" 이범수VS박원상, 친구에서 적으로! 라스트 12회
내 친구 죽인다고? 이범수, 박원상 제거 제안에 '솔깃' 라스트 12회
윤계상vs사마귀 무시무시한 혈투! "나까지 제쳐봐" 라스트 10회
돈맛 대신 주먹맛 좀 봐라! 이판사판 패싸움 라스트 12회
짓밟힌 밑바닥 삶, 더는 못 참아! 노숙자들의 반란 라스트 12회
틀어진 스승과 제자 사이! No.2 박원상의 경고 라스트 12회
셋이 뭉쳤다! 피바람 싸움에 그들의 운명은? 라스트 7회
윤계상, 박원상에 겁 없는 파티 신청! 피 튀기는 대결 라스트 13회
윤제문vs윤계상 파티 신청 "조용히 끝내자 단둘이" 라스트 10회
충격적인 박원상의 죽음, 잔인한 파티의 최후 라스트 14회
조폭 잡는 박원상의 강력 원펀치, 빠른 손놀림에 우와~ 라스트 2회
다 잃은 이범수 분노 액션, 눈에 뵈는 거 없다! 다 덤벼! 라스트 16회
주먹 한 방으로 제압 완료! 윤제문을 막을 자 누구? 라스트 10회
내 여자의 전 남친, 맘에 안 들어 "윤계상 묻어버리자" 라스트 12회
곽회장VS정사장 정면충돌! 개싸움판 된 창고 라스트 5회
노숙자에서 회장님으로 기운 박예진 마음? '알쏭달쏭' 라스트 12회
라스트 13회 전타이틀
No.2 박원상 다시 찾아간 윤계상, 그 이유는? 라스트 3회
윤계상, No.2 박원상 찾아가다! 그 이유는? 라스트 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