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영토, 이미 러시아 것"…우크라 영토 뺏기나 / YTN

[에디터픽] "영토, 이미 러시아 것"…우크라 영토 뺏기나 / YTN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캠프 보좌관이 차기 정부의 목표는 우크라이나의 영토 수복이 아닌 평화라고 말했습니다 인수위는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우크라이나 지원에 부정적인 트럼프의 입장이 곧 구체적인 정책으로 드러날 전망입니다 == 1 트럼프 전 보좌관 "우크라이나, 영토 말고 평화 추구해야"(김도원 기자 / 11 10 보도) 2 러 "서방, 협상 선택해야" 젤렌스키 "영토 포기는 굴복"(정유신 기자 / 11 10 보도) 3 젤렌스키 "러에 영토 양보 휴전안 반대 북한군 사상자 발생" (11 8 보도) 4 푸틴, 북러조약 서명 "북한군 파병·핵전력 확장 구실"(황보선 기자 / 11 10 보도) 5 EU 외교수장, 우크라 방문 변함없는 지지 재확인(박영진 기자 / 11 10 보도) 6 러 "트럼프 해법 경청할 것 군축대화 재개설은 근거 없어"(윤현숙 기자 / 11 10 보도) 7 '우크라 무기지원 가능성' 첫 공식화 트럼프는 '부정적'(이종구 기자 / 11 9 보도) 8 젤렌스키 "러에 영토 양보 휴전안은 유럽 전체 자살 행위"(정유신 기자 / 11 8 보도) 9 '우크라 무기지원 가능성' 첫 공식화 트럼프는 '부정적'(11 9 보도) #우크라전쟁 #우크라이나전쟁 #우크라 #북한군 #북한군파병 #북한 #김정은 #푸틴 #나토 #젤렌스키 #러시아 #러시아파병 김수아(ksua0204@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