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서거석 교육감, '농촌유학' 현장 찾아 활성화 의지 | 전주MBC 221107 방송
이종휴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서거석 전북 교육감이 서울의 초등학생들이 농촌유학 중인 시골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두 교육감은 서울 학생 8명이 머물고 있는 진안조림초등학교를 찾아 도시와 농촌 아이들이 어울리며 불편이 없는지 살핀 뒤, "농촌유학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며 활성화를 약속했습니다 서울 학생 27명은 지난 10월부터 도내 농산어촌 6개 학교에 전학해 5개월 간의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농촌유학 #초등학교 #교육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