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시부가 돌아가시자 혼자 살기 무섭다며 당분간만 시댁에서 함께 살자는 시모.집으로 갈려고 하니 집을 팔았다고 하는 남편놈이랑 이혼합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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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가 돌아가시자 혼자 살기 무섭다며 한달만 함께 살자는 시모..한달후 집을 팔았다고 하는 남편놈 한방먹이고 이혼합니다[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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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재택근무하는 내게 방해되지 않겠다며 당분간 시댁에 가있겠다던 남편. 흥신소에 의뢰하자, 충격적인 사진을 받았다. 싹싹 비는 남편, 인생 나락 갔다.
【실화사연】시부모 가게를 넘겨받자 '자식도 아니면서 가게를 왜 받냐?'고 말하는 시누. 10년 뒤, 시부가 쓰러지자 간병은 원래 며느리 몫이라며 주장하는 시누. 참교육을 시작합니다
[반전 신청사연] 친정회사 물려받은 남편이 성공하자 새며느리와 신혼집 계약한 시모 고맙다 하고 이혼하니 거품무는데/실화사연/사연낭독/라디오드라마/신청사연 라디오/사이다썰
(반전 신청사연) 남편 한우집이 성공하자 나와 나눠쓰기 싫다며 이혼하란 시모 웃으며 이혼하고 한마디 한 순간 오열하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실화/사연의 품격/썰
(실화사연)나몰래 집까지 팔아먹은 남편놈이 친정집까지 팔자고 하는데..시댁집 팔자고 하니 게거품을 무는 남편놈하고 이혼합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시댁집 팔아서 장남한테 다 주고 우리 집 안방에서 살겠다는 시모..누군가 집에 찾아오자 남편과 시모가 싹싹비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시모 식당에 무임금으로 일하라던 남편. '돈 안 되는 프리랜서보단 가게 물려받는 게 낫잖아!' 이혼장 던지자 싹싹 비네요ㅋㅋ
(실화사연)제주도 한달살기 하고 집에 돌아오니 시모랑 시누가 함께 살고 있는데..함께 사는게 좋을거라는 남편도 쫓아내고 이혼합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시누 시댁 김장 100포기를 내게 떠넘기는 시모, "우리 딸만 귀한 줄 알아?!" 참교육 제대로 하고 복수 성공하니 시모 얼굴이 사색이 되더군요.
【실화사연】시부모 봉양은 자식된 도리라며 집 팔아서 절반 줄테니 합가하자는 남편. "당신이 수발 들거니까 특별히 2억 줄게.." 생색내던 남편에게 이혼장을 선물하자 반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