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는 더 심했어" 어떻게 꼰대가 되는가 , 꼰대의 뇌구조, 꼰대 예방 & 꼰대와의 갈등 예방

"나는 내 부모를 정말 이해할 수 없어 "라고 이야기하는 친구에게, 너의 부모는 이런 뇌구조를 가지고있지 않을까라고 대화하다보니 그 친구가 "듣고보니 그렇네,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으니 그런 생각의 방식을 그냥 받아들여야겠다 " 라며 "내가 그들의 기대에 부응해드릴 건 아니지만, 이해하고 나니 내 맘은 좀 편해지네 "라고 이야기를 해줬어요 구독자 로밍이님들께도 생각을 전환하는 데에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지 않을까싶어 영상을 올려봅니다 그들은 그런 방식으로 평생을 살아왔잖아요 그들에게 무조건 맞춰줘야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들의 사고 방식을 이해하면 덜 답답해지더라구요 점점 '그려려니'라고 생각하는, 정신승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더불어서 혹시나 내가 꼰대가 된 건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분들께도 젊은이들의 바램을 넣어봤는데, 부디 마음 상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다른 의견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댓글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로미가 쓴 책 "탱탱맘의 31가지 상황별 육아꿀팁 222" 사러가기 (수익금 전액 기부)◀◀ ▶▶로미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