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업계, 한국 단체관광 채비…내년2월 설에 본격재개 예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국 여행업계, 한국 단체관광 채비…내년2월 설에 본격재개 예상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보복 조치로 중단됐던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이 이르면 내년 2월부터 본격 재개될 전망입니다 중국청년여행사 등 중국 대형 온·오프라인 여행사들은 한중 양국이 사드 갈등을 봉합하는 공동 문건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내년 2월 춘제 특수를 겨냥한 한국 관광상품 판매를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대형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이 최근 롯데호텔에 실무 협의를 제안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현지에서는 중국 여행사들이 한국 상품을 다시 준비하는 데 3개월 정도의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