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성폭력' 신고했지만..경찰을 꿈꾸던 20대 여성의 절망 [뉴스.zip/MBC뉴스]

'아빠의 성폭력' 신고했지만..경찰을 꿈꾸던 20대 여성의 절망 [뉴스.zip/MBC뉴스]

00:00 [단독] '친족 성폭력'에 숨진 21살‥"얼마나 더 고통받아야" (2022 12 26/뉴스데스크/MBC) 02:37 [단독] 피해자 떠난 뒤에야 구속‥친모까지 압박한 가해자 (2022 12 26/뉴스데스크/MBC) #강제추행 #친족성폭력 #친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