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의대 정원 확대 필요" 공감대 / 더 뽑으면 필수의료 확충될까…수도권 쏠림도 / 의사단체 "일방적 의대 증원하면 강력 투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부가 의대 정원을 3천명까지 추가로 늘리는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어떤 방식으로 증원할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국립대 의대를 더 키우고 지방의료원을 활용하는 방안이 현재 거론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의사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습니다 의사 수를 늘린다고 해서 필수 의료 부족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인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국립대 키우고 지방의료원 활용…"쏠림 있어도 낙수효과 기대" (배삼진 기자) ▲더 뽑으면 필수의료 확충될까…수도권 쏠림 고민해야 (최덕재 기자) ▲서울 '빅5 병원'에 몰리는 환자들…의료 격차 심화 (홍서현 기자) ▲여 "의대 증원 미룰 수 없는 과제"…야 "공공의대도 도입" (정다예 기자) ▲"전남에만 없다"…커지는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목소리 (김경인 기자) ▲[앵커리포트] 정부, 의대 입학정원 확대 방침…쟁점은? ▲다시 불붙는 '의대 증원' 갈등…"의사수 부족" vs "과잉" -전화연결 :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과 교수·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원장 ▲"의과대학 전임교원 1인당 평균 학생수 1 6명" ▲의대정원 확대폭 발표 연기…'파격 확대' 방침은 유지 (10 17) ▲정부, 의사정원 확대 논의…"의사 2천~3천명 추가 필요" (배삼진 기자 10 17) ▲의협, 정부에 엄포…"약속 안 지키면 투쟁 불사" (최덕재 기자 10 17) ▲의대 신설, 27년 만에 빗장 풀릴까…지역 곳곳 요청 빗발 (이화영 기자 10 17) #의대정원확대 #소아과 #응급실 #의과대학 #의사단체 #의사협회 #의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