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롬 8:38-39

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롬 8:38-39

#조용기목사님설교#조용기목사님통성기도 #방언기도 #순복음교회 #방언통성#이영훈목사님 ▶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계좌 : ● 국민은행 신원기 071401-04-166716 ● 기업은행 신원기 406-051633-01-019 ● 농협은행 신원기 356-0626-6236-33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순복음위드교회 후원사역▶ 투르카나 강성영 선교사 후원 신다니엘 선교사 병원비 후원 한국기아대책 후원회 후원 사랑과 행복나눔교회 후원 극동방송 복음 전파선교사 및 후원 ▶내용정리 무조건적인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인 것입니다 세상적인 사랑은 조건이 있지만 하나님은 무조건적인 아가페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해 주십니다 세상에 부모도 자식을 사랑하는데 거의 조건이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에 대한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아버지가 두 아들이 있었는데 두 아들 다 불량한 아들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사회 많은 무리를 일으키고 손가락질을 받는 그런 아들들이었습니다 이웃 사람들이 아버지에게 “당신은 왜 못된 아들을 사랑합니까?”하고 항의를 하고 물었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 아들들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다는 말입니까? 내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완벽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내 아들이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내 아들이 아니면 내가 왜 사랑하겠습니까? 비록 못나고 손가락질 받지만 그래도 내 아들이기 때문에 나는 어찌할 수없이 사랑한다 ”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못 된 자식으로 보이지만 아버지가 볼 때는 자기의 살과 피를 나눈 친 자식이기 때문에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엡1:3~4절에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무엇이 잘나서 우리를 창세전에 택했습니까? 오직 한 가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택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랑받을만한 그런 인물들이 됩니까? 안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택하여 주신 것입니다 요15:16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언제 하나님을 택하였나요?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고 세상으로 향한 우리들을 하나님이 쫓아 오셔서 우리를 택하여 주시고 사랑하사 구원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매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왜 사랑하느냐고요?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받을 조건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알아야 됩니다 무조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렘31:3에 “나 야훼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고 말했습니다 이 한없는 사람입니다 “무궁한 사랑으로 내가 너를 사랑했다 ” 요일4:10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우리가 사랑을 해서 사랑받는 것이 아니고 원수 되었을 때 하나님 편에서 미리 먼저 우리를 사랑하사 그 아들 예수를 보내셔서 우리를 구속해 주신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장애물이 다가와 있어도 하나님은 그것을 개의치 않고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무궁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제한된 사랑이 아닙니다 롬8:38~39절 보십시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예수를 구주로 모셨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로 태어나게 하시고 그 이후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은 그 어느 것도 막을 수가 없는 막강한 무조건의 사랑이라는 사실을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습 3:17에 보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기쁨을 이기지 못합니다 잠잠히 사랑하시며 우리를 인하여 즐거워 부르며 기뻐한다 여러분 손주나 손녀가 오면 굉장히 사랑스럽지 않아요? 손주, 손녀가 와서 재롱을 부리면 그를 바라보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는 그 손주나 손녀를 위해서 기쁨을 이기지 못합니다 잠잠히 사랑하고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는 것과 꼭 한가지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그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너무나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지식이 너무나 천박합니다 얼마나 무궁한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픔을 함께 하시는 사랑 우리 하나님은 우리와 아픔을 같이 하시는 사랑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시 34:18에 “야훼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 하시는 도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어떤 아버지의 아들이 귀머거리였습니다 아들이 귀머거리다는 것을 발견한 그날부터 시작해서 아버지의 마음은 무너질 듯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는 기도드릴 때마다 늘 말했습니다 “하나님 할 수 만 있으면 내 고막을 떼어 아들에게 주고 싶습니다 ” 아들은 아버지가 귀머거리면 “내 고막 떼서 아버지에게 주겠다 ”는 말을 하는 아들은 별로 많지 않을 것이지만 이 아버지는 평생에 늘 “하나님 아버지 내 고막을 떼어서 아들에게 줄 수 있으면 내가 아들에게 내 고막을 주고 나는 귀머거리로 살고 싶습니다 ” 이렇게 기도했다는 그 아버지의 기도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 때 하나님 보좌에서 평안이 앉아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예수께서 양손과 양발에 대못이 박히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와 땀을 흘릴 때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했다는 것은 그 아들을 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사랑하시고 당신 자신이 아들과 더불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시련의 아픔을 통할 때 시련을 그쳐 달라고 아우성 처도 하나님은 함께 아파하시면서도 시련을 당하게 할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 길만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완악하고 무식한 사람들입니다 깨어지게 하고 현명하게 만들고 장수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무지가 깨어지고 완악함이 깨어집니다 우리가 시험당하고 고통당할 때 하나님은 같이 아파하십니다 그러나 우리 손을 꼭 잡고 이 시험과 환난을 통하게 하는 것은 그것을 통해야 우리가 변화 받고 장성하고 새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와 함께 아픔을 나누면서 그를 통하여 우리를 변화시키고 깨뜨리시고 그러면서도 주님은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안위해 주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잠3:11~12에 “내 아들아 야훼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야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징계할 때 아버지가 기쁩니까? 여러분도 자식 길러 보면 알지요 자식들이 잘못해서 매를 때릴 때 부모는 마음속에서 같이 매를 맞고 눈물을 흘립니다 좋아서 자식 때리는 부모 없습니다 자식을 때린 만큼 부모는 마음속에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시기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징계를 하지 않으면 자라지 못하고 그 영혼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하게 되면 하나님은 우리를 징계하셔야 돼요 그러나 하나님은 눈물을 흘리시면서 징계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고통을 당하시면서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사63:9에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 사랑과 그 긍휼로 그들을 구속하시고” 환난에 우리 혼자 내버려 놓지 않고 우리와 동참을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