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폐업 후 재창업 소상공인 400억 무이자 대출｜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대전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폐업한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폐업자 사업재개 특례보증을 시행합니다. 보증규모는 모두 400억원으로 대전신용보증재단에서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보증서를 발급해 줍니다. 대출은 무이자, 3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대출이자와 보증 수수료는 대전시가 전액 부담하며, 지원 대상자는 지난해나 올해 폐업한 뒤 지난 7월 1일 이후 재창업한 지 한달이 지난 개인사업자로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사업은 종료됩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co.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