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0월 11일 뉴스센터12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시각헤드라인] 10월 11일 뉴스센터12 ■ 러 미사일 폭격에 미 바이든 "책임 묻겠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미사일 폭격을 가하자 세계 주요국들은 유엔에서 특별 긴급총회를 열어 러시아를 규탄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 "푸틴과 러시아에게 잔혹 행위와 전쟁 범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 윤 대통령 "핵 통해 얻을 건 아무것도 없어"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통해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인 '담대한 구상'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 감사원 국감서 여야 충돌…10분만에 정회 2주차 국감에 돌입한 여야는 오늘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는 법사위에서 시작부터 거세게 부딪히며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여야 위원들은 감사원의 업무보고 시작 전 설전을 벌이다 10분만에 정회했습니다 ■ 오늘부터 오미크론 변이 대응 개량백신 접종 오늘부터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코로나19 개량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건강취약계층이 우선접종 대상이며 18세 이상 60세 미만 기초접종 완료자도 잔여백신에 한해 개량백신을 추가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 오늘부터 일본 무비자 관광…항공편 예약 증가 오늘부터 개인도 비자 발급없이 최대 90일간 일본 여행이 가능해집니다 무비자 일본 관광이 2년 7개월여만에 허용되는건데 엔저 현상과 맞물리며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_유엔긴급총회 #감사원_국정감사 #오미크론변이 #일본_무비자관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