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가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 주겠다고 했다더라"…남상권 "김영선, 제안받고 격노" [이슈PLAY]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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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과 11차례에 걸쳐 연락을 주고받은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명태균 씨 법률대리인 남상권 변호사가 "김 여사가 김 의원에게 창원 의창구에 김상민 검사가 당선되도록 지원하면 선거가 끝나고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