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50여 일 만에 문 연 클럽…평일 밤에도 '긴 줄' / JTBC 뉴스룸

[르포] 50여 일 만에 문 연 클럽…평일 밤에도 '긴 줄' / JTBC 뉴스룸

어제(12일) 뉴스룸에서 말씀드린 대로 50여 일 만에 문을 연 클럽의 밤 상황을 취재했습니다 평일인데도 밤 12시가 넘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한 시간마다 십 분씩 휴식 시간을 갖고 클럽 안에서 거리두기를 하라는 방역 지침은 지켜지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정재우기자 #거리두기1단계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