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남현희 스토킹 혐의’ 전청조... 성별·사기 의혹 일파만파 | "전청조, 신분증 2개" / YTN

[에디터픽] '남현희 스토킹 혐의’ 전청조... 성별·사기 의혹 일파만파 | "전청조, 신분증 2개" / YTN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와 결혼할 예정이었던 전청조 씨가 오늘 새벽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석방됐습니다 남현희 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남 씨 부모가 사는 집의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 등을 받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동반 인터뷰를 통해 결혼 계획을 공개한 이후 전 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불거졌죠 또 전청조 씨가 과거 사기 범죄를 저지른 이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후폭풍이 거센데요, 관련 내용, 이은의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 #남현희 #전청조 #사기 #YTN실시간 #YTN 스트리밍 : 안용준 (dragonjun@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