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흐메드 2세의 미친전략,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키다! 동로마의 멸망.

메흐메드 2세의 미친전략,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키다! 동로마의 멸망.

19살에 술탄에 즉위한 메흐메드 2세는 콘스탄티노플이 기독교의 손아귀에 있는 한 오스만 제국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엄청난 전략을 세운다 먼저 우르바누스(Urbanus)라는 헝가리 기술자가 개발한 8m길이의 청동제 대포로 공성전용 대포를 준비하고 정규군 8만명, 비정규군 2만명, 도합 10만의 병력을 모았다 그리고 오스만의 전 함대를 불러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