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4792강 묵언과 무관심

[정법강의] 4792강 묵언과 무관심

질문 : 스승님께서 에너지가 떨어지고 힘이 없다면 입을 닫고 에너지를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나 조직에 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을 때는 아무 이야기를 하지 않고 지켜만 보는 것이 힘듭니다 반면에 내가 싫어하거나 무관심한 사람에 대해서 입을 닫는 것은 쉬운 것 같습니다 묵언을 하기 위해서 주변에 대한 애정이나 관심을 걷어 들이고 무관심해지면 좀 수월해지는 것 같은데 이렇게 입을 닫는 것이 바르게 잡고 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강의 일자 : 2016 02 14 서울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4792강 묵언과 무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