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늦고 4분 더 주고'..대전서 허술한 수능 운영 논란|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10분 늦고 4분 더 주고'..대전서 허술한 수능 운영 논란|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 앵커멘트 】 대입 수능시험, 수험생들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해 온 시험인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어제 수능이 치뤄진 대전 유성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앰프 오작동으로 영어 듣기 평가가 10분 간 진행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시험장 책임자는 이후 수험생들이 겪었을 손해를 고려했다며 4분의 시험 시간을 더 줬는데, 허술한 수능 운영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조형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