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음주운전’도 사고 후 대처도 빈축샀던 배우 김새론 1심 벌금 2천만원/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씬속뉴스] ‘음주운전’도 사고 후 대처도 빈축샀던 배우 김새론 1심 벌금 2천만원/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음주운전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23)씨가 5일 1심에서 벌금 2천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김새론은 이날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내용 [씬속뉴스]에서 알아봅니다 작년 5월18일 서울 청담동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 크게 웃도는 0 2%이상 사고 과정에서 변압기가 망가지며 주변 상점 57곳의 전기 공급이 3시간 가량 끊어지고, 이로인해 장사에 차질을 빚는 등 큰 물의 일으켜 재판 과정서 “막대한 피해 배상금 지급해 경제적 어려움 겪고 있다” 호소했으나, 정작 선임한 6명의 변호사 중 눈에 띄는 ‘전관’까지 ‘알바 사진’ 논란도 벌어지며 계속 구설에 올라 결국 1심에서 검찰 구형대로 ‘벌금 2천만원’ 선고받아 선고 공판 직후 김새론 "생활고 제가 호소한 것 아냐 아르바이트는 사실" 억울함 토로 [구성: 전지오 / 편집: 고현지 / 제작: 디지털뉴스부] #김새론 #음주운전 #벌금 #배우 #아르바이트 #생활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