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전동킥보드 문제에 결국 칼 빼든 계양구

공유 전동킥보드 문제에 결국 칼 빼든 계양구

요즘 계양구에서는 인도에 세워진 공유 전동킥보드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계양구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인도에 방치된 공유 전동킥보드를 수거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전동킥보드를 수거하고 나선 건 인천에서 계양구가 유일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한 업체의 반발도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이런 조치에 법적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봤습니다 김진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