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석방 이튿날 '행적 묘연'…"당분간 휴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재용, 석방 이튿날 '행적 묘연'…"당분간 휴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석방 이튿날인 오늘(6일) 공식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 측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오늘 오전 9시반쯤 서울 한남동 자택을 나섰지만 행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일각에서는 이 부회장의 집무실이 있는 서초사옥이나 부친이 있는 삼성의료원, 경기도 용인 선영으로 향하는 등의 추측이 있었지만 모두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당분간 휴식하면서 구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곧바로 공식 일정을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