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색도 색온도가 바뀌면 다른 색으로 보여진다"를 증명한 실험
애플 '트루톤'은 OFF 해야 합니다 트루톤은 카페, 집, 사무실 등 모니터가 있는 곳에 밝기나 성질이 바뀌면 그에 알맞는 색온도를 자동으로 반영시키는 편리한 기능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항상 일관된 컬러를 유지해야 하는 영상, 디자인, 사진 분야는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도움 됩니다 이유는 산업 표준 색온도 6500K을(또는 작업자가 선택하뉴색온도) 유지해야 하는데 모니터 스스로 바꿔버리면 색온도 기준점이 달라져 다른 컬러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일부 리뷰어가 '애플 트루톤이 색온도를 잘(?) 맞춰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실제로 여러 '컬러매니지먼트' 관련 서적에서도 OFF 해야 한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실제로 애플 트루톤은 일반 사용자에게 유용한 입니다 영상을 보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꾹 "좋아요" 꾹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문의해 주세요 제작: 한국 데이터컬러 - 머스트컬러 기술자문: 홈페이지: 페이스북: "데이터컬러" 검색 카카오톡: "데이터컬러" 친구 추가 네이버TV: "데이터컬러" 검색 유튜브: "머스트컬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