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은 공황상태!/전장을 압도하는 러시아의 첨단무기!](https://poortechguy.com/image/ZWYTsB40ASg.webp)
우크라이나군은 공황상태!/전장을 압도하는 러시아의 첨단무기!
지금 우크라이나군은 공항상태입니다 키예프는 부족한 무기와 병력을 가지고 반격을 시도하다 실패하면 서방의 지원이 끊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러시아군의 첨단무기 위력이 엄청나다는 게 알려지면서 넋이 나가 있습니다 3월 9일 러시아가 킨잘 미사일로 르보프에 있는 NATO벙커를 공격해 궤멸시켰다는 소문이 사실이라고 한 군사소식통이 전했습니다 빅토르 바라네츠 통신원은 지하벙커 잔해안에 아직도 160구의 시신이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바라네츠에 따르면 NATO벙커는 구소련시기 프리카르파티안 군구의 사령부로 사용됐던 시설로 지하 100미터 깊이입니다 러시아군은 킨잘 미사일로 벙커를 공격했고 현장에서 200명이 즉사했습니다 수습한 시신은 40구라고 합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벙커는 재래식 미사일에 무적이지만 극초음속으로 떨어지는 킨잘에는 속수무책인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킨잘 미사일은 또 속도가 마하 10에 가까워 그 어떤 방공시스템으로도 격추할 수 없습니다 킨잘 미사일이 르보프의 벙커를 강타할 당시 나토 고위층들과 우크라이나군 관리들은 안심하다 당했습니다 지휘통제센터가 몇미터 두께의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져 무적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또 4월 21일에는 콘스탄찌노프카 거점에 주둔해 있던 그루지야 용병 집단에 러시아군이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쏴 60명을 폭사시켰습니다 전사한 그루쟈용병 가운데는 지난해 3월 포로로 잡힌 러시아군 병사를 고문하고 학살한 자도 있었습니다 러시아군은 또 킨잘 미사일로 7만톤의 연료저장 시설도 파괴했습니다 7만톤이면 산술적으로 전차 10만대의 연료탱크를 꽉 채우기에 충분한 엄청난 양입니다 킨잘, 이스칸데르 같은 위력적인 미사일 외에도 러시아군은 사정거리 25KM의 유도포탄 크라스노폴도 본격적으로 전장에 도입해 우크라이나군을 정밀타격하고 있습니다 레이저로 유도하는 고정밀 포탄으로 서구의 엑스칼리버 포탄에 해당됩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서방에서 지원받은 레오파르트1,2 챌린저2, T-64전차를 모아 러시아군 방어진지를 돌파하겠다고 하지만 역부족입니다 숫적으로도 얼마 되지 않고 포탄의 규격이나 사양도 제각각입니다 특히 레오파르트1의 105mm포탄은 원래 숄츠가 브라질에서 구입하려 했는데 룰라 대통령이 거절했습니다 보급 병참을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항공지원전력도 없이 교전지역에 들어오면 즉각 궤멸됩니다 코르넷 대전차미사일등으로 무장한 러시아군의 교전거리는 서방전차 사거리보다 2배는 긴 5KM이상입니다 러시아 군사전문가 콘스탄찐 시브코프는 Tsargrad방송에서 러시아 군대를 막을 만한 우크라이나군은 사실상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원래 2022년 11월에 대대적인 반격을 한다고 선전하다 이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서방 매체들은 러시아군에 혼돈을 주기 위해 이런 저런 소리를 떠듭니다 뉴스위크는 4월 30일 반격이 예정돼 있다고 보도하는가 하면 블룸버그는 2024년으로 연기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군은 실전경험이 있는 병력을 거의 잃었습니다 키예프측은 20만명의 예비군을 소집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이는 믿기 힘듭니다 20만명이면 2003년 미국이 이라크 침공당시 모은 나토군 병력보다 4만명 정도나 더 많은 수치입니다 러시아군은 바흐무트에서 남쪽으로 헤르손까지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우크라이나군이 진공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소한 한곳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15000에서 2만명력을 모아 공격을 해야 하는데 너무 무모해서 그렇게 하기가 힘든 형편입니다 기습능력은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이제 젤렌스키로서는 시간을 질질 끌면서 어떻게든 살기 위해 출구를 모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PayPal armatat1414@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