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도중 '귓속말'…"증언 코치처럼 보인다" 재판부 경고에도 / JTBC 뉴스룸

신문 도중 '귓속말'…"증언 코치처럼 보인다" 재판부 경고에도 / JTBC 뉴스룸

국회 측 반대신문을 거부할 작정이라 준비가 안 됐던 건지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은 국회 측 질문이 시작되자 귓속말까지 하며 증언을 코치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헌재로부터 경고를 받았는데 되레 큰 소리로 항의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그런데도 헌재는 증언 코치를 허락하지 않았고 김 전 장관은 국회 측 질문에서 내란으로 이미 확정된 5·18 당시 포고령을 참고해서 이번 포고령을 작성한 게 맞다고 실토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