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돌아가신 부모님 대신에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만 했던 오빠 [엄마의 밥상] KBS 230511 방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 대신에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만 했던 오빠 [엄마의 밥상] KBS 230511 방

주인공인 초등학교 1학년 때 돌아가신 아버지 동생들을 위해 가장이 되었던 오빠 오빠가 남의 집에서 일해 얻어온 쑥과 밀가루로 만들어 먹던 '쑥버무리' 어머니 마저 돌아가시고 오빠는 돈을 벌러 사우디아라비아로 가야만 했습니다 아흔을 앞둔 나이에도 동생 걱정 뿐인 오빠에게 여동생이 따뜻한 밥상을 선물합니다 #생생정보 #엄마의밥상 #자매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