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 야채볶음, 완벽한 매콤달콤 소스로 #술안주 #도시락반찬 만들기|껌,easy Recipe [에브리맘]
술안주, 밑반찬, 도시락반찬, 야식 다 되는 진짜 간단한 소세지 야채볶음! '쏘야' 기본재료 비엔나 소세지에 양파, 파프리카, 피망, 양배추 등 냉장고 속 자투리 야채를 활용하세요! 10분안에 완성하는 메뉴로 양념소스만 만들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요리라 추천해요! 에브리맘의 레시피는 고추기름으로 깔끔한 매운맛을 더해서 더 맛있는 술안주 같은 맛! 매운맛을 싫어하시면 고추기름 대신 식용유를 사용하시면 좋아요~ 촬영하면서 한 입 먹자마자 모두가 맥주를 찾았던 매력적인 술안주 소세지 야채볶음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요린이도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 에브리맘만 있으면 요리 껌easy!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보세요💛 👩🏻🍳재료 비엔나소세지 200g, 파프리카 1/2개, 청피망 1/2개, 양파 1/2개, 고추기름 1큰술, 후추 약간 양념 : 물 1큰술, 케찹 3큰술, 다진마늘 1/3작은술, 올리고당 1큰술 👩🏻🍳레시피 1. 비엔나 소세지는 몸통에 어슷하게 칼집을 내준다. 취향에따라 문어모양으로 끝에 칼집을 내도 좋아요! 2. 양파와 파프리카, 피망은 소세지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준다. 3. 분량의 양념을 넣고 섞어준다. 4. 예열된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소세지를 볶는다. 매콤한 맛을 주기위해 고추기름을 사용해요. 고추장보다 텁텁한 맛이 없고, 깔끔한 매운 맛을 낼 수 있어요. 매운맛을 싫어하거나 아이반찬의 경우 식용유로 대체해 만들어주세요! 5. 소세지의 칼집부분이 벌어지며 익으면 야채를 넣고 2분정도 볶는다. 6. 만들어둔 양념을 넣고 간이 밸 때까지 볶다가 후추를 약간 넣는다. 7. 완성그릇에 담은 후 통깨를 뿌린다.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리며, 공유와 퍼가실 땐 출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영상의 저작권은 에브리맘에게 있으며 영상의 다운로드 및 2차 편집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