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올 최고 더위 38.1도…주말 내내 푹푹 찌는 더위 계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35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일요일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주 초반에는 태풍 열기까지 더해져서 더 강한 폭염이 찾아올 것이란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올 최고 더위 38.1도…주 초반 더 센 폭염 온다(김재훈 기자) ▲연일 폭염특보…온열질환자 이틀간 108명 ▲[뉴스초점] 장마 가니 폭염 기승…바닷물도 펄펄 끓는다 출연 :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주말 내내 35도 사우나처럼 푹푹 찐다…더윗병 주의(김동혁 기자) ▲'독수리' '카눈' 태풍 줄줄이 중국행…한국은 찜통더위(김재훈 기자) ▲무턱대고 뛰어들면 큰 사고…휴가철 기억할 안전수칙(박상률 기자) ▲[토요와이드] 대부분 폭염 경보, 내륙 소나기…날씨 전망과 이슈 출연 : 진연지 기상캐스터 ▲"아시아 최근 30년 온난화, 직전 동기보다 2배 빨라" ▲美폭염 피해 확산…"텍사스, 12조원대 경제 손실"(방주희PD) ▲"올해 7월, 12만년 만에 가장 더워…열탕 시대 도래했다"(이준삼 기자) #폭염 #찜통더위 #소나기 #날씨 #폭염경보 #주말날씨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