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의 젊은 나이에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그녀,  매일 아침 새벽 4시에 108배를 하는 이유

43세의 젊은 나이에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그녀, 매일 아침 새벽 4시에 108배를 하는 이유

두 아이의 엄마이자 강사로 일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김미영 씨 결핵 검사를 하다 폐 모양이 이상해 큰 병원에 가게 되었고 2018년 12월 폐암 3기 진단을 받았다 다음 해 바로 폐암 수술을 진행하였고 힘든 시간을 잘 견뎌냈다 하지만 최근에 등에서 몽우리가 만져진다는 미영 씨 몽우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김미영 #폐암 #항암 #3기 #대구 #치료 #암 #암수술 #tvchosun #휴먼다큐 #나는살기로했다 TV CHOSUN LIFE는 우리 삶을 건강하게 해줄 바른 정보를 전달합니다 매일 업로드되는 TV CHOSUN 건강 콘텐츠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