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새내기 소방관 순직에 "슬픔 금할 길 없어" (2023.03.07/930MBC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전북 김제시 화재 현장에서 새내기 소방관이 순직한 것과 관련해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고인이 가시는 길에 한치의 부족함이 없이 예우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전북김제, #소방관순직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