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제발.." 엄마는 간절하지만 본인이 자진해 갔다면..송환될까? [뉴스.zip/MBC뉴스]

"내 아들 제발.." 엄마는 간절하지만 본인이 자진해 갔다면..송환될까? [뉴스.zip/MBC뉴스]

00:00 유엔사 "킹 이병 송환 협상 시작‥안위는 몰라" (2023 07 24/뉴스데스크/MBC) 01:29 미군 월북 미스터리 북미관계 변수 (2023 07 22/통일전망대/MBC) 04:50 미국 호송 대신 북으로?‥주한미군 '월북' 미스터리 (2023 07 19/뉴스데스크/MBC) #유엔사 #월북 #트래비스킹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내 아들 제발.." 엄마는 간절하지만 본인이 자진해 갔다면..송환될까? [뉴스.zip/MBC뉴스]
"범인 동의해야 사진찍어 공개" 도대체 누가 동의합니까? [뉴스.zip/MBC뉴스]
유엔사 "킹 이병 송환 협상 시작‥안위는 몰라" (2023.07.24/뉴스데스크/MBC)
외국 청소년 수만명 몰려오는데 "잼버리? 머드축제 열릴 판" [뉴스.zip/MBC뉴스]
유엔사 "북한과 '월북미군 송환' 협상 시작" (2023.07.24/뉴스투데이/MBC)
[오늘 이 뉴스] "너무 힘들어서 저질렀어요" "힘들다고 살인을 저질러요?" (2023.07.23/MBC뉴스)
정권 바뀌자 '친일' 기록 삭제..이젠 놀랍지도 않다지만.. [뉴스.zip/MBC뉴스]
[오늘 이 뉴스] "조선일보 사진, 검찰 CCTV와 동일"..'사진 제공' 독자는 춘천지검? (2023.07.25/MBC뉴스)
유엔군사령부, 월북 미군 병사 관련 "북한군과 대화 시작" (2023.07.24/5MBC뉴스)
전국서 '수상한 소포' 신고 980건 넘어 (2023.07.22/12MBC뉴스)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확장억지 제공" (2022.12.08/12MBC뉴스)
유엔군 사령부, 월북 美병사 관련 "북한과 대화 시작" / YTN
미국 “월북 병사 북한 답 없어”…모친 “아들 돌아오길” / KBS 2023.07.20.
"'하하하' 웃더니 전력질주" 월북 미군 목격담 들어보니 #shorts
월북 미군 송환 시일 걸릴 듯...지금까지 살아 돌아온 월북 미군은 단 1명 / YTN
[이슈 Pick? Pick!] 교권 보호에 "고시 마련, 조례 개정"‥"배가 산으로 갈라" (2023.07.24)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월북 병사 정보 못 받아" / SBS
북한 "불법 침입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추방 결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 “북한 규탄·긴장고조 중단” 촉구…월북 미군 관련 “응답 없어” / KBS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