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문자폭탄'에 "배설물 무시"…'명낙 휴전' 기싸움 계속 / JTBC 정치부회의

송영길, '문자폭탄'에 "배설물 무시"…'명낙 휴전' 기싸움 계속 / JTBC 정치부회의

여야 대선소식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민주당 얘기인데요.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오늘(10일)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당내 경선의 네거티브 공방을 경계하는 동시에 공정한 경선 관리를 다짐했는데요. 이재명, 이낙연 후보는 휴전 선언을 한 상태지만, 신경전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관련 소식을 류정화 상황실장이 정리했습니다. #정치부회의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