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의족낀 엄마가 시모 칠순잔치에 갔다가 축의금이 사라졌단 시모 “사돈! 돈달라고 구걸을 하던가!” 넘어진 엄마가 의족이 빠진 순간 돈뭉치들이 쏟아져 나오는데(사연낭독)

실화사연-의족낀 엄마가 시모 칠순잔치에 갔다가 축의금이 사라졌단 시모 “사돈! 돈달라고 구걸을 하던가!” 넘어진 엄마가 의족이 빠진 순간 돈뭉치들이 쏟아져 나오는데(사연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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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의족낀 엄마가 시모 칠순잔치에 갔다가 축의금이 사라졌단 시모 “사돈! 돈달라고 구걸을 하던가!” 넘어진 엄마가 의족이 빠진 순간 돈뭉치들이 쏟아져 나오는데(사연낭독)
실화사연 - 의족낀 엄마가 시모 칠순잔치에 갔다가 축의금이 사라졌단 시모 “사돈! 돈달라고 구걸을 하던가!” 넘어진 엄마가 의족이 빠진 순간 돈뭉치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반전신청사연) 개원한 한의사 동서에게 빚내서 봉투에 50만원 담아 전달했더니 "딱 서민 수준으로 가져왔네ㅋ" 다 듣고있던 동서네 친정엄마가 한의원 샷다를 닫아버리는데ㅋ
실화사연-예비시댁에 인사 가니, 다짜고짜 김치부터 담궈 보라던 교장시모. “니 애미가 그 따위로 가르치디?”그때 문을 열며 엄마가 들어오자, 시모 멱살 잡고 교육 시켜주는데커피엔톡
[사이다사연] 상견례날 예비시아버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horts
실화사연-예비시댁 빌딩에 초대받아 가자 경비원이 나를 보며 혀를 차는데 “불쌍하구만, 암씨롱 모르나 벼?”라며 건물 지하실을 보여준 순간 하늘이 도와 파혼하게 되었습니다
실화사연-17억 신혼집에 온 입주청소 사장이 안방에 걸려 있던 웨딩사진을 보곤 “남편분 위험해요 결혼 엎으세요!”라며 소형 카메라를 내게 꺼낸 순간 대성통곡하며 쓰러져 버렸습니다
실화사연-아끼며 10년간 부은 적금 만기 날, 시누 혼수비용으로 쓰자던 시모. “여보~ 그깟 적금 또 들면 되지”라며 남편이 통장을 건네던 순간, 기함할 반전 광경이 펼쳐지는데
[사이다사연] 나몰래 합가준비하던 남편 크게 먹여줬어요ㅋ #shorts
실화사연-수산시장에서 장사하는 엄마가 시모 생일잔치에 선물들고 가니 "비린내 풍기며 감히 여길와?ㅋ" 엄마가 콧방귀 뀌며 명함 꺼내자 모두 벌떡 일어나 인사 올리는데 커피엔톡
실화사연-어버이날, 시모껜 100만원 주며 울 엄마한텐 들꽃 꺾어 준 남편놈 “사돈~ 울 아들 참 로맨틱하죠?ㅋ” 라며 시모가 꽃향기를 맡던 순간 쓰러지며 중환자실로 실려가는데
(신청사연) 반찬가게 엄마에게 5만원 쥐어주며 " 사부인은 우리 엄마 생일 잔치에서 하루종일 반찬이나 만드세요." 하며엄마를 망신 주는 시모~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출산 날 내 회사가 부도난 사실에 이혼 소장 들고 찾아온 시댁식구 “능력 없는 년 더 이상 필요 없다!” 이혼후 뉴스에 내가 나오던 순간 이전 시댁에 뒷목 잡고 쓰러지는데
실화사연-신혼집에 혼수로 들인 가전들을, 나 몰래 시누년에게 줘버린 시모. “시작은 검소하게 하는 것이다” 검소하게 위자료 3억으로 소장 들고 찾아갔더니, 시댁 반응이ㅋ
실화사연-친정엄마 모시고 병원 다녔더니 시모가 찾아와 기름값 아깝다며 “칠십 넘었으면 요양원 가야지” 보름뒤, 시부 감기라며 오라길래 문자로 요양원 명함주자 반응이ㅋ
실화사연-명절날 엄마 투석하러 함께 갔더니 병원까지 따라와 매타작 하던 시모 “며느리 주제에 감히 시댁에 안 ?“ 옆에 엄마가 시모 머리채 잡곤 오늘 네년이 차례상 받게 해주마!“
(반전신청사연) 남편 음식점이 TV에 나와 대박치자 나눠쓰기 싫다며 이혼하란 시모 “울아들 등에 빨대 꽂는 꼴은 못본다” 얼른 이혼도장 찍을게요! 아참 그 가게 친정껀데 아시죠?
(실화사연) 재혼한 남편의 아들을 눈물로 키웠는데 아들 상견례장에서 예비 사돈이 '계모라고 들었는데 저희 딸 시집살이 안시킬 거죠?' 하는데 / 사이다 사연, 감동사연, 톡톡사연
실화사연-칠순날 며느리가 보낸 리무진 탔더니 운전기사가 다급히 쪽지를 건네며 “엄마! 당장 차에서 뛰어내려!” 아들의 쪽지를 보고 뛰어내린 순간 세상이 경악할 반전이 펼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