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470% 폭등? 승소 기대감이 커집니다. 약세장 종료를 위한 5가지 핵심 이벤트! / 크립토 블라블라

리플 470% 폭등? 승소 기대감이 커집니다. 약세장 종료를 위한 5가지 핵심 이벤트! / 크립토 블라블라

★ 크립토 블라블라 멤버십 ★ 비트코인 블라블라 출간 ★ 크립토 블라블라 NFT 출시 크립토 블라블라 채널은 (주)블라블라 팩토리가 운영하는 본격 크립토 블록체인 뉴스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전세계 크립토 마켓과 블록체인 산업의 이슈를 다루는 곳입니다 종목을 추천하는 곳도 종목 마케팅하는 곳도 아닙니다 이슈와 정보에 대한 선별, 수용, 투자 결정은 모두 투자자의 권한이자 책임이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크립토 블라블라 채널에서는 유튜브 채널을 제외하고 별도의 채팅방을 전혀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크립토 노마드입니다 아주 아주 환호할만한 수준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아주 아주 중요한 구간에 들어서려는 노력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볼 부분을 갖게 만들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은 다소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것 같이 보여도 2만 2천 달러 핵심 구간에 들어서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일단 올라서면 번번이 저항을 맞고 다시 튕기는 상황이긴한데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 이정도 흐름 보여주는 게 어디인가 싶을 정도로 비트코인은 최근 2달 동안 이어졌던 나름의 극단적인 상황을 떨쳐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 비트코인이 이렇게 나름의 반등세를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다우와 S&P500은 소폭 하락했지만 나스닥지수는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사실상 일주일 내내 계속 상승세를 확인한 겁니다 이번에 이렇게 증시와 비트코인에 나름의 긍정 시그널을 안겨준 것은 미국의 실업률이 예상치 그래도 나와주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살짝 사그라진게 긍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호재로 보기 어려운 것이 연준의 금리 인상을 정당화시키는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월가에서도 엇갈리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데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인텔레그래프가 지금의 약세장을 끊어버릴 수 있는 5가지 이벤트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나름 하반기 강세 전망을 위한 전제 조건과 기대 포인트를 짚어준 것으로 바라볼 수 있는데 그 첫번째로 언급된 것이 다름 아닌 이더리움 지분증명 전환 이슈였습니다 이게 얼마나 관심이 큰지, 시장에 미치게 될 영향이 큰 것인지 새삼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5가지 모두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하는 이벤트들인 만큼 잘 체크하시면 중장기 전략 짜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리플 소송의 최종 결과는 리플사에게도 중요하지만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최근 소송 과정에서 리플 측에 긍정적인 분위기들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나름 승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있는데 코인마켓캡 커뮤니티에서 XRP 시세와 관련해 7월 한 달 동안 무려 470% 수준의 폭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게 실제 이렇게 될 수 있으면 물론 좋겠지만, 좀 더 중립적으로 바라보자면 그만큼 여론의 기대감이 커진 부분으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끔 외신보다 보면 코인마켓캡 커뮤니티 설문 결과를 보도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이쪽의 설문 결과가 적중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 아직 시장의 확실한 반전이 이뤄진 상황은 당연히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현실에 하나둘 그려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다 스리슬쩍 확연한 반전이 이뤄질 수 있다는 걸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 수록 나름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 특히 그안의 맥락들 잘 챙기실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리플 #에이다 #카르다노 #코인 #연준 #금리인상 #미국주식 #주식 #투자 #코인뉴스 #크립토 #블라블라 #노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