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서 근처도 안 가"…32년 만에 과일값 최고, 소비자 아우성 / JTBC 뉴스룸

물가 오름새가 무섭습니다 새해 들어 잠깐 상승폭이 2%대로 떨어지면서 그나마 조금은 잡히는가 했는데 2월에 다시 3%대로 껑충 뛴 겁니다 죄다 비싸지만 특히 비싼 것은 과일입니다 가격이 32년 만에 가장 많이 올랐는데 그중에서도 사과값은 1년 전에 비해 무려 71%나 뛰었습니다 사과값이 이렇게 뛰면서 사과 대신 골라들게 되는 다른 과일들까지 덩달아 금값이 돼가고 있는데 오늘(6일) 첫 소식 공다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