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자극 집밥이 생각난다면 여기로](https://poortechguy.com/image/_UG8Ca9u1cQ.webp)
No자극 집밥이 생각난다면 여기로
1년동안 일주일에 1식으로 먹어본 결과 장담한다. 이 집은 합성 조미료가 들지 않았다. 감칠맛이 대표인 짜글이를 먹을때도 사실 조금은 아쉬운 맛이 든다. 하지만 그것이 이 집만의 특징. 매일 점심을 사먹는 우리 같은 직장인들은 너무도 쉽게 조미료에 길들여진다. 그러나 오후3시쯤 느껴지는 은근한 소화불량. 내 몸이 조미료를 받아들이지 못 한다는 증거다. 이럴때 찾아가는 곳. 자극을 추구한다면 절대 비추천 속편함을 추구한다면 적극 추천. 장소: 두산위브파빌리온빌딩 지하1층 12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