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콘서트 티켓 허위 판매범, 30대에 징역 6년 선고

가수 콘서트 티켓 허위 판매범, 30대에 징역 6년 선고

가수 아이유와 임영웅 등의 콘서트 티켓을 허위로 판매한 30대 A씨에게 서울중앙지법이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5억 9544만 원의 범죄수익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대출금을 획득하기 위해 가짜 취소 금액 등의 속임수를 사용하며 피해자 31명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