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본 오염수 배출 비판…지구의 날 대책 촉구/SK브로드밴드 뉴스
오는 22일은 51번째 지구의 날이죠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 지구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온실가스 감축'과 '탈 석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한 인천시에는 적극적인 행보를 주문했는데요 오염된 원전수를 바다로 흘려보내려는 일본을 규탄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오는 22일은 51번째 지구의 날이죠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 지구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온실가스 감축'과 '탈 석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한 인천시에는 적극적인 행보를 주문했는데요 오염된 원전수를 바다로 흘려보내려는 일본을 규탄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