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신상공개 / SBS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신상공개 / SBS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꾸려 약 5년간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33세 김녹완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8일) 누리집에 김 씨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스스로 '목사'라 칭한 김 씨는 2020년 5월 자경단을 결성해 올해 1월까지 남녀 234명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만들거나 협박과 심리적 지배 등을 통해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 중 미성년자는 159명에 달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 #SBS뉴스 #텔레그램 #성착취 #김녹완 #신상 #성폭행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X(구: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