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는 내 운명 농사가 최고야!] 우리 가족에게 소가 최고야~!!!

[농부는 내 운명 농사가 최고야!] 우리 가족에게 소가 최고야~!!!

창환 씨의 축사를 찾은 사람은 바로 아들!! 창환 씨의 아들 연걸이가 용돈을 모아 산 소~ 한 마리를 샀다가 그 소를 팔아 두 마리가 됐다는 레오와 오레~~ 창환 씨는 아들 연걸이에게 농부의 삶을 권유하는데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