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차 벽 세우고 철조망 치더니…정작 집행땐 안 나타난 경호처 직원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특보] 차 벽 세우고 철조망 치더니…정작 집행땐 안 나타난 경호처 직원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공수처와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지 5시간 반만에 윤석열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1차 집행 때처럼 경호처가 적극적으로 영장집행 저지에 나서 무력충돌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는데요 경호처 직원들이 영장 집행에 사실상 협조하면서 큰 충돌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관련 소식 '특보'로 전해드립니다 ▲인간띠 뚫고 진입…철조망 자르고 사다리 동원도 (방준혁 기자) ▲ 관저 앞 대립 일단락…한달만에 일상 찾은 한남동 (김선홍 기자) ▲'尹 체포' 길 터준 경호처…내부 동요에 무장해제 (장효인 기자) ▲공수처 "55경비단, 관저출입 허가"…경호처 "불승인" (김예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내란혐의 #체포 #무력충돌 #우려 #안전 #집행 #조사 #현직 #최초 #연합뉴스TV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