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를 직업으로 삼았던 미국 최초의 여성 타투이스트

마우드 바그너는 1877년 캔자스의 작은 카운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농장에서 살았고, 그녀는 나이가 들면서 이 조용한 삶을 벗어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순회 서커스에 참가해서 곡예사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운명의 장난이었어요 그때는 몰랐지만, 이 대담한 행동은 그녀의 인생 전 과정을 바꿀 것이었습니다 20세기 초에 확실히 흔하지 않았던 것은 바로 신체 변형을 한 여성들이었습니다 사실, 남자의 문신에 대해서조차도 여전히 범죄 세계와 밀접히 관련짓는 분위기였죠 문신을 한 여성은 특히 드물었고, 그 결과 대중들은 그들을 이상한 사람 혹은 심지어 괴짜로 여겼습니다 이 용감한 여성 덕분에 타투는 이상한 매력 그 이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타임스탬프: "미국에서 가장 예술적으로 표시된 사람"을 만난 마우드 0:30 그녀가 그와 데이트를 하기로 한 이유 1:50 그녀의 타투는 어떠했는가 3:19 미스터리한 표식을 얼굴에 가졌던 10대 소녀 4:08 9살짜리 타투이스트 6:22 타투계를 뒤흔든 밀리 헐 7:53 #타투 #재미있는역사 #밝은면 요약: - 마우드는 한동안 미국을 순회하며 당시 공중 곡예사로 다양한 쇼와 서커스 공연을 펼쳤습니다 - 1904년 그녀가 거스를 만났을 때 거스는 이미 꽤 자리를 잡은 예술가였습니다 그는 전직 선원이었고, 몇 년 전에, 여행하던 중 자신의 진정한 소명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자바와 보르네오에 머무는 동안, 그는 원주민들로부터 문신을 새기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 그는 전신에 260개가 넘는 문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그가 "미국에서 가장 예술적으로 표시된 사람"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 비록 전기 문신 기계는 그의 동료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고 있었지만, 바그너는 부족 사람들에게 배운 대로 막대기로 찌르는 옛 기술을 더 좋아했습니다 - 거스가 먼저 마우드에게 데이트를 하자고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괜히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그 대가로 그는 그녀에게 문신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꽤 낭만적이네요 - 20세기 초에 확실히 흔하지 않았던 것은 바로 신체 변형을 한 여성들이었습니다 사실, 남자의 문신에 대해서조차도 여전히 범죄 세계와 밀접히 관련짓는 분위기였죠 - 그 둘의 결합은 정말 특이한 것이었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모든 의미에서 파트너였습니다 그들은 함께 살며 함께 일했고, 물론 서로에게 문신을 새겼죠 - 마우드와 거스는 타투를 그들의 지역까지 전한 사람들입니다 타투를 한 사람들을 거의 본 적이 없는 곳으로 말이에요 - 1910년, 그들의 딸 로테바가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겨우 9살이었을 때 첫 문신을 했습니다! - 1930년대에 밀리 헐은 문신의 세계를 뒤흔든 사람이었습니다 - 헐은 또한 서커스에서, 그러나 무용수로서 그녀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곧 그녀는 자신이 문신을 새긴다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녀가 온통 문신으로 몸을 가리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 1936년, 그녀에 대한 기사가 패밀리 서클 잡지에 실렸습니다 연예인 뉴스와 집안일 팁들이 가득한 그 잡지에서 그녀는, 그녀의 모든 영광을 담아 자신의 비범한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 그녀의 기사는 틀에 박힌 생활과는 거리가 먼 다른 여성들에게도 꽤 고무적인 일이었을 거예요 - 그녀는 이 지역에서 일했던 몇 안 되는 여성들 중 한 명으로서, 수십 년 동안 문신 마스터들과 팬들에게 결정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 우리 체널글을 구독하세요~~~ 끄적끄적: 5분 Tricks: goo gl/6eHzqB 5MC 여성편: goo gl/cREy5K 5MC 어린이편: goo gl/LLDVtq 7초 수수께끼: goo gl/8uVu6B 속닥속닥: goo gl/TzqL93 음악 에피데믹 사운드 / Epidemic Sound 재고 자료 (사진, 영상 및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