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 시제 3호기도 날았다… 37분간 첫 비행 성공/2023년 1월 5일(목)/KBS
국산 초음속 전투기 '보라매'(KF-21)의 세 번째 시제기(3호기)도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르면 이달 중에 KF-21이 첫 초음속(시속 1천224㎞) 비행에 도전합니다. 오늘(5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KF-21 시제 3호기가 이날 오후 1시 1분에 경남 사천의 제3훈련비행단에서 처음 이륙해 오후 1시 38분에 착륙했습니다.최고 속도와 고도는 1·2차 때와 비슷한 200노트(시속 370㎞), 1만5천 피트(약 4천600m)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보라매 #KF-21 #초음속 #시험비행 #공군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kbsnews ▣ 페이스북: / kbsnews ▣ 트위터: / kbsnews ▣ 틱톡 : / kbsnew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