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파’ 김영권-권경원, “김민재 더 큰 도전했으면”

‘중국파’ 김영권-권경원, “김민재 더 큰 도전했으면”

‘중국파’ 김영권-권경원, “김민재 더 큰 도전했으면” 프리미어리그 왓퍼드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은 김민재를 향해 중국에서 뛰고 있는 두 선배는 중국행보다 유럽 진출을 더 응원했다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고 있는 두 센터백 김영권과 권경원이 중국 진출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진출의 선택권을 쥔 후배 김민재에게 유럽행을 더 권유했다 당초 중국의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