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반려견 2만 마리 '내장형 동물 등록' 지원_SK broadband 서울뉴스

#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김대우 기자] [기사내용] 서울의 600여 개 동몰병원에서 1만 원만 내면 '내장형 동물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반려견을 잃어버리거나 유기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선착순으로 2만 마리에 한해 '내장형 동물 등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물 등록제는 반려견에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한편, 해당 고유번호에 대해 소유자 인적사항 등을 등록하는 제도입니다 대상 동물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김대우 기자ㅣjrkim@sk com) (영상편집ㅣ김웅수 기자)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