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워터파크서 8분간 떠 있었는데…끝내 하늘로 간 아이 / JTBC 뉴스룸
태권도장에서 다 같이 워터파크에 갔던 여덟 살 어린이가 물에 빠졌습니다 8분 동안 아이가 물에 엎드린 채 떠 있었지만 안전 요원도, 태권도장 관계자도 알지 못했습니다 심정지 된 아이를 발견한 사람도 다른 태권도장 관계자였습니다 아이는 40일 넘게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끝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 알려드립니다 기사 본문의 '태권도학원'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표현이나, 올바른 표기는 학원법이 아닌 체육시설법 적용을 받는 '태권도장'입니다 이에 알려드립니다 #조승현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