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려 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는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냄비 속 개구리가 되지 마라! 언제까지 따뜻하겠느냐 ? 때가 되면 삶아진다 이제 때가 이르렀다 전도서 3장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이제부터는 모든 것이 새롭게 정립될 것이다 구태 정치는 다 무너진다 다시 말하면 구악은 정리가 된다는 것이다 여도 야도 한 칼에 사라진다 구태정치의 앞 잽이 들은 듣지도 보지도 생각지도 못한다 왜 그럴까? 정리의 시간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설쳤던 귀신들이 물러 갈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첫째 바알 선지자(무속인) 사백 오십 명이 사라진다 그리고 둘째 아세라 선지자(점술사) 사백 명도 함께 사라진다 바알 선지자들 450명이 갈멜산에서 죽임과 같이 공개적인 환란을 받음으로 사라지고 아세라 선지자(점술사) 400인과 아합(왕)이 다음으로 죽고 그 다음 이사벨과 함께 사라진다 동시에 그 추종자들도 함께 사라진다 이것은 환상으로 본 붉은 칠(정당 칼라)바알 선지자 사백 오십 명이 가루로 부서져 사라지고 나면 동시에 푸른 칠(정당 칼라)도 스스로 사라진다 또한 순백의 박근혜 대통령에게 오명을 시도한 오방 신 굿은 지금의 누구한테 돌아갈까? 배가 난파가 예상되면 쥐새끼들은 다 도망간다 죽을 놈은 죽을 길로 살 놈은 살길로 간다 이제부터 급박하게 돌아갈 것이다 지금 중공을 보아도 모르겠나? 사탄의 유혹을 받아들인 시진핑의 최후를 지금의 러시아 푸틴를 보고도 모르겠나? 이 또한 사탄의 유혹으로 같은 결과가 도래한 것이다 더욱이 북한은 이제 종주국 중공, 러시아 다 무너지는데 어찌될까? 이게 여호와 이레 하나님의 뜻이다 이란은 또 어떨까? 이도 알라를 팔았는데 결과는 동일 인간은 자기가 쌓은 업보로 무너진다 이 세상에서 로마가 멸망할 줄 누가 알았나? 쏘련이 순식간에 해체될 줄 누가 알았나? 누가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에서 해 가지는 나라가 될 줄 알았나? 누가 유럽이 슬럼프로 망할 줄 알았나? 과연 2025년에 무슨 일이 벌어 질까 예측이나 할 수나 있을까? 아니다 이것이 새로운 세상 창조의 시작이다 기회는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 깨어나지 않으면 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는다 과연 누가 이 나라와 민족과 백성을 살릴 수 있나? 그 사람이 누구일까? 나는 보았다 뿌리 뽑힌 거목을 일으켜 세웠더니 어마 무시한 거목이 되었다 이제 세계는 World Reset의 시대로 들어간다 중공도 러시아도 북한도 이란도 모두 사라진다 즉 깨끗한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다 독재가 아닌 전체주의가 아닌 새로운 세상 준비하지 않으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순간에 도태된다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는 세상이 도래 된다 왜?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이들은 아합과 이사벨이 숭배하던 우상 숭배를 똑같이 해서 똑같은 벌을 받을 것이다 나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엘리야의 갈멜산 기도를 해오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 세상일의 최종 결재자는 하나님이시다 이 나라를 이끌어 온 사탄의무리들의 앞 잽이 그들은 드라마틱한 종말을 맞아 그간 잘 속여 나쁜 짓 한 무리에게 내려진 천벌이 올 것이다 생각해 보라 아무리 발악해도 벗어나지 못한다 아니 여기 까지가 그 귀신이 할 사명인 것이다 왜? 일이 이 지경이 이르게 되었을까? 이게 귀신(무당, 점쟁이)들의 한계이자 능력이고 사명이다 이게 성경 말씀에 있는 아합과 이사벨의 예와 같은 것이다 국민들이여 정신 차려라 죽는다 그래서 결국은 끝장으로 가는 것이다 이제 이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나는 조언하는 자로 살아왔는데 무수한 경험을 통해 이런 일의 끝말을 안다 이제부터는 누구를 믿고 의지할 수 있을까? 나는 과거에 이러한 것과 비슷한 일을 경험해서 이런 결과를 예견했다 내가 했던 지난날 방송의 스콜 메시지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살 놈은 보고, 듣고, 살길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