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추위를 많이 탄다면 '이것'이 부족한 것입니다 / 체온과 밀접한 이것을 높이는 법

유독 추위를 많이 탄다면 '이것'이 부족한 것입니다 / 체온과 밀접한 이것을 높이는 법

아보 도오루 체온 면역력 저자아보토오루 출판중앙생활사 1 면역시스템의 이해 ​ 교감신경이 우위에 있는 경우에는 과립구의 작용이 활발해지고,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는 경우에는 림프구의 작용이 활발해짐 ​ 면역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백혈구 백혈구는 1) 림프구(약 35%)-T세포, B세포, NK 세포 등 2) 과립구(약60%-호중구,호산구,호염기구 3) 매크로파지(약5%) 로 구성 ​ 과립구는 세균이 침범해오면 화농성 염증을 일으킴 상처에 고름이 생기거나, 여드름의 고름, 누런 콧물이 나오는 것은 과립구가 세균과 싸우고 있는 현장임을 나타내는 것 (실제로 이번 감기에 온열마사지 후 누런 콧물을 한바가지 쏟아내자 회복되었어요) ​ 림프구는 꽃가루, 진드기, 바이러스 등 너무 작아 매크로파지가 상대하지 어려운 것들에 출동 - 지령을 내리는 헬퍼 T세포 - 적과 직접 싸우는 킬러T세포(항원에 접근해 분해효소 퍼포린을 뿌려 중화시킴) - 항체를 적에게 발사하여 싸우는 B세포(항체만들어 항원에 투입) - NK세포(암세포 발견하면 공격하고 그랜자임이라는 분해효소뿌림)는 단독으로 세포를 감시하고 암세포같은 변이된 세포를 처리함 ​ ​ 2 저체온이 만병을 만든다 ​ Q 정상 체온은? 몸속(심부체온)은 37 2 이는 여러가지 생명활동에 불가결한 산소가 가장 활발하게 작용할수있는 체내환경임 겨드랑이 밑 체온 측정시, 평상시 체온은 36 2-36 3도 아침체온이 가장 낮음: 최소 35도 이상 체온면역력 中 ​ 체온 재는 부위와 정상체온 냉하다는 것은 중요한 몸의 깊은 곳의 체온을 내리지 않기 위한 방어본능,냉기에 접하는 환경에서는 몸 표면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털구멍도 닫아 방열을 가능한 한 피해서 몸 내부 체온을 유지하는 것임 ​ 더운날에는 땀을 흘려 기화열을 방출하고 체온이 필요이상으로 오르지 않게 함, 또 추운날에는 살갗이나 혈관을 수축하여 가능한 열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 심부온도 유지, 이를 조절하는 것이 자율신경임 (교감신경,부교감신경) ​ 전신을 돌고 있는 혈액이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함 식사를 하면 그것이 소화 분해되어 간장으로 운반되어 에너지로 교환됨,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도 열이 만들어짐, 이들 열 에너지는 혈액에 의해서 전신의 세포에 분배하는 역할, 어떤 원인으로 혈류가 중단되면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므로 체온이 내려감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력도 떨어짐 ​ 혈류량의 체내조정은 자율신경, 내분비계(호르몬), 면역계 조정시스템이 상호작용하여 삼위일체로 행해짐 ​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구조 체온이 낮은 상태란 효소의 작용이 악화되어 있는 것을 나타내므로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움 ​ 교감신경 우위로 체온이 저하됨에 따라, 과립구가 많아지면, 위궤양처럼 조직 파괴되는 병이 많아짐, 과립구가 죽어 세포질이 파괴되면 세포중의 활성산소가 방출됨, 이는 주위의 것들을 강력하게 산화시킴 ​ 부교감이 우위로 림프구가 과다일때는 아토피, 천식, 꽃가루알레르기 같은 질환이 일어나기 쉬움, 림프구가 많으면 적을 배제하는 힘이 강하지만 너무 많으면 적이아닌것도 과민하게 반응을 일으킴 ​ 따라서,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면역의 기본임 ​ 스트레스는 체온을 내림: 남편이 암에 걸리면 가족이 같이 걸리는 일이 자주있는 경우는 스트레스를 공유하기 떄문임, 싸움만 하도록 설정되어있는 쥐들의 체온은 정상보다 1도 정도가 낮음 ​ 스트레스가 쌓이면 교감신경을 긴장시키므로 제체온의 원인이 됨 (격심한 활동, 감염증, 상처, 통증, 배기가스, 농약, 환경호르몬 등) 신체스트레스 및 정신적 스트레스(고민, 염려, 놀람, 슬픔, 안절부절 등)가 대단히 강하거나, 약한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부교감으로 균형을 잡는것이 안됨 ​ 병에 대한 전투 전력을 갖추기 위한 림프구의 수는, 1800개 수준 (면역혁명이란 책에는 더 낮게 나와있음) 계산하는 방법 예) WBC 6000이고 림프구%가 30%라면, 림프구수는 6000*30%=1800 ​ 열이 난다는 것은 신체의 유지보수 중인것임 병이 날떄는 체온이 저하되어있고, 림프구의 비율이 적어지며, 몸은 균형을 잃은 상태가 됨 그러니 체온을 올리고 림프구를 증가시켜 체내의 균형을 되찾으려고 함, 열이난다는 것은 균형을 잃은 체내를 유지보수하는 것 ​ 열이 난다면, 약을 쓰지않고 체력이 소모되지 않도록 몸을 쉬게하고, 열을내어 림프구를 증가시켜 자연스럽게 낫는 것을 기다리는 일이 가장 좋은 치료범 ​ 경련은 혈류회복을 위한 방어반응 경풍이 일어나는 것은 열떄문에 뇌에 산소부족이 되어있는 것, 산소부족이 되면 뇌세포가 파괴되므로 몸은 어떻게든 위기로 벗어나고자 몸은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뇌에 필요한만큼 산소를 보냄 -떠는 증상 (몸을 조금씩 움직임으로써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려는 것) 예) 고열후경련, 갑자기 추운장소로등 왔을대 떨림, 긴장상태에서 떨림 등 ​ 대증요법, 해열제 진통제, 항암제, 스테로이드제 모두 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면역력 저하시킴 ​ 면역이라는 자기자신의 몸을 유지, 보수하는 훌륭한 힘을 구비하고 있음, 면역력이라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는 막연하게 들릴지 모르나, 눈에보이는 형태로 알려주는 것이 체온임 ​ 체온이 보여주는 신체 신호를 보지 못하고 넘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함 ​ 3 열을 내게하여 병을 고침 ​ 여명 3개월 선고받은 사람이 인플루엔자에 걸려 39도 발열 1주일 된후 암이사라지고, 세균에 감염되어 그후전신의 발열로 면역능력이 높아져 암세포 사멸되는 경우가 목격됨 이런 것을 응용하여 OK-432라는 약을 오래전 개발하였으나, 항암제 개발로 인해 도외시됨 ​ 몸의 온도가 39 5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암이 사멸할 가능성이 높아짐 그러나 몸 전체를 그렇게 높이기는 쉽지 않음 ​ 매일 3천~4천개의 암세포가 생기지만, 내몸을 순찰하는 세포가 공격하여 소멸됨, 그러나 암세포 우위의 힘이 세어지면 종양이 눈에 보일정도로 자람, 암의 세력으로 면역의 힘이 약해지고 몸안에서는 교감신경 우위로 되어 체온이 낮아짐 ​ 따라서, 체온을 높여 몸의 유지 보수를 해야함 체온이 올라가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균형이 회복되고 면역의 힘이 소생, NK 세포가 암세포를 표적으로 공격 (이것이 온열요법) ​ 그러나 고열자체가 체력을 매우 소모시키므로 면역력이 소생할 만큼의 체력이 있어야 효과기대, 림프구 비율 10% 이상이 최소 기준, 체온 35도 정도 수준 ​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는 교감신경이 극도로 우위에 서게 되어 몸이 냉해지고, 림프구 수가 적어져 나을암도 낫지않게 됨 ​ 몸속에서 암이 생기기 쉬운곳은 냉해지거나 혈류가 두절되기 쉬운 장소 예) 유방은 돌출되어있기 때문에 혈액의 도달이 더디고 냉하기 쉬움, 위는 마음의 고민이 있으면 곧 통증이 나는 것처럼 스트레스가 있으면 곧장 혈액순환장애가 일어남 ​ 암이 발생하기 쉬운 세포는 피부, 신경, 소화관, 간장 등의 표면에 가까운 장소에 있는 상피세포와 거기에 섞여있는 선조직임, 세포가 항시 재생되며, 세포분열에 의한 DNA 복제 빈번해서 실패도 쉽고 노폐물도 다량발생, 이를 처리하기 위해 과립구 몰림 이러며 활성산소 방출되고 이는 다른물질 산화시켜 유전자 파괴, 이렇게 암세포로 변모함 ​ 과립구 과잉의 상태에서 암이 발생하므로, 림프구를 증식시켜 몸의 균형을 되돌려 놓으면 암의 발생을 방지, 암이 발생해고 증가시키는 노력을 하면 자연스럽게 나을 가능성이 높아짐 ​ 암환자의 실천사항 1 생활패턴을 재점검 2 암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남 3 면역 억제 치료빋지 않음, 또는 중단 4 적극적으로 부교감 신경 자극 ​ 4 스스로 단련하는 체온면역력 ​ 본인체온+4도 (36-37도 건강한 사람의 온도 사람의 경우 40-42가 적당한 온도)의 물에 목욕하기 (부교감신경의 작용을 유발할수있음) 목욕후 체온상승괴 땀이 나는데, 냉증이 있는 사람은 땀나오는 시간이 걸림 목욕은 처음에 10분이내로 시작하면서 30분까지 늘려감 ​ 혈액순환 좋게 하기 (운동, 바른자세, 호흡) - 중력거스르는 활동을 위한 에너지를 내기 위해 뼈, 근육 단련하기: 걷기나 달리기, 줄넘기 정도의 운동 계단 오르기 단, 운동중 교감신경이 긴장하므로 스트레칭과 같은 체조로 몸풀기 할것 - 바른자세 취하기 (목뼈 뒤로 당기고, 선골을 앞으로 내밀기) 예) 30키로 물동이를 이는 아낙네처럼 자세로만 무리없이 무거운 물동이를 드는 것 - 호흡: 자율신경은 무의식중에서 조정하므로 통제할 수는 없으나, 호흡은 유일하게 조절할수있는 부분, 몸이 긴장되어 저체온이 되었다 생각되면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일을 되풀이해서 교감신경 우위 해소하기 ​ 현미채식으로 자율신경 자극: 소화관은 부교감신경이 지배하고 있으므로 현미채식을 하면 소화관 작용이 좋아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몸이 따스해지고 피부가 윤기남 ​ 찬음료, 찬 식품피하기: 찬맥주, 얼음 주스, 덥지 않을때 찬것을 입에 넣는것은 몸을 냉하게 만듬, 겨울철엔 따듯한 음료, 따듯하게 데운술을 권함 ​ 버티기 그만: 스트레스에서 해방, 죽을등 살둥 안감힘 쓰며 살지 않기, 그럼에도 받았다면 빨리해소하기 ​ 체세포가 재생되는데 최대 6개월, 뼈까지 다 바뀌는데는 최대 5년 그 기간동안 자연치유 생활 방법(아래 참조)​ ​ #건강#운동#습관#책소개#장수#무병장수#수명#엔드로핀#긍정주의#행복#자아실현#뇌내혁명행운#운#자기계발 #독서 #하버드 #책추남 #북튜버 #독서모임 #독서클럽 #독서토론 #명언명구 #독서 #북코칭 #자기계발 #성장 #동기부여 #변화 #꿈 #비전 #좋은글 #책속의한구절 #책속의한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