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무산 남양유업…이번엔 부당인사 지시 의혹까지

매각 무산 남양유업…이번엔 부당인사 지시 의혹까지

[앵커] 최근 매각 번복으로 논란이 됐던 남양유업이 이번엔 부당 인사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한 여성 직원이 육아 휴직을 사용하자 통보도 없이 보직을 해임했다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엄하은 기자 연결합니다 남양유업 바람 잘 날이 없네요 이번에 불거진 부당 인사 의혹은 또 무엇인가요? [기자] 지난 2002년 남양유업에 입사한 A씨는 입사 6년 만에 최연소 여성 팀장 자리에 오르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육아 휴직을 쓴 이후 통보도 없이 보직해임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