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주가조작 회장 아들 취임식 참석? 수사 영향 없다" / YTN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핵심 피의자 아들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당시 취임식 초청단 명단을 갖고 있지 않아 누가 왔는지 안 왔는지 일일이 확인해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설령 그분이 초청돼 참석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