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벽에서 위스키가 우르르 [굿모닝MBN]

[굿모닝월드] 벽에서 위스키가 우르르 [굿모닝MBN]

[굿모닝월드] 벽에서 위스키가 우르르 [굿모닝MBN] 〈벽에서 위스키가 우르르〉 오래된 저택을 수리하던 뉴욕의 한 부부는 깜짝 놀랐습니다 마룻바닥과 외벽을 뜯어내던 중 지푸라기와 종이로 꽁꽁 싸인 무언가가 잔뜩 나왔는데, 100년 된 위스키였기 때문입니다 1920년부터였던 미국 금주법 시대에 밀주업자이던 당시 집주인이 숨겨놓은 거라는데요, 지금까지 찾아낸 것만 66병에 달합니다 이들은 상태가 좋은 위스키는 한 병당 우리돈 110만 원 정도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미국 #저택 #밀수업자 #위스키 #금주법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