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양용 자주도하장비 '수룡' 실전배치ㅣ국방홍보원

수륙양용 자주도하장비 '수룡' 실전배치ㅣ국방홍보원

도하작전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육군,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 실전배치 룡에 K2전차를 적재하여 문교 도하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기존 리본부교에 수룡을 연결해 부교를 완성한 후 K2전차와 K808차륜형장갑차 등 주요 기동장비를 도하시키며 한국형 자주도하장비의 우수한 성능을 과시 육상에서 차량 형태로 최고 70km/h(비포장 35km/h)의 속도로, 수상에서는 기존 대비 2배의 속도로 기동할 수 있다 도하능력도 기존 리본부교의 통과중량인 54톤에서 64톤으로 증가되었다